
[최헌규의 금일중국] 개혁개방을 도운 부시와 중국굴기를 막으려는 트럼프., '친중파' 부시의 장례를 추도하는 중국의 각별한 시선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미국과 중국이 수교하기 전인 1973년, 미국 외교부(국무부)에 주영국 대사와 주프랑스 대사 두 개의 빈자리가 났다. 백악관은 유능한 외교관 ...
2018-12-05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