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서면 사과' 명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프로야구(KBO) 202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선택을 받았던 천안북일고 투수 박준현이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학폭 아님'으로 결...
2025-12-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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