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한 일본인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형법...
2025-11-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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