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현·김종덕 등 우승 도전... KPGA 시니어 선수권 25일 개막[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년 KPGA 챔피언스투어의 최고 권위 대회 ‘에이프로젠제약 제23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2019-07-23 11:30
더 CJ컵, ‘브릿지 키즈’ 통해 PGA 클리닉·관전 기회 제공[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CJ그룹, '대한민국 유일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 나인브릿지(이하 더 CJ컵)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브릿지 키즈(BRIDGE KIDS...2019-07-23 06:34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한국골프대학교와 산학협약 체결[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한국골프대학교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한국골프대학교와 22일 한국골프대학교 교수회의실에서 협회 관...2019-07-23 06:20
[전욱휴의 골프 레슨] 아주 긴 거리의 퍼팅 요령[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긴 거리에서 진행되는 퍼팅을 일반적으로 레그(Lag)퍼팅이라고 한다.15야드 이상의 거리를 골프의 퍼팅에서는 긴 거리로 간주한다. 퍼팅 교...2019-07-23 06:14
'16위' 박상현 "디오픈서 한국 선수들 더 뛴다면 엄청난 성장할 것"[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바람이 너무 세 왜 경기중단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심판은 그냥 치라더라. '디오픈은 이런 거구나' 생각했다."박상현(36)은 22일(한국시...2019-07-22 06:11
셰인 로리, 여덟번째 도전 끝에 브리티시오픈 ‘클라레 저그’ 입맞춤[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셰인 로리(32·아일랜드)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48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1075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메이저대회 첫 승이고...2019-07-22 02:45
박상현, 브리티시오픈 두 번째 출전에서 공동 16위로 ‘선전’[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박상현(36)이 남자골프 시즌 메이저대회인 제148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1075만달러, 우승상금 193만5000달러)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2019-07-22 01:06
[사진] 웨스트우드가 아이언 헤드 뒷면에 적어놓은 숫자의 의미는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한 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베테랑’ 리 웨스트우드(46·잉글랜드)가 제148회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20...2019-07-21 15:36
[김경수의 버디&보기] 디오픈에 부적합 클럽을 들고 나온 선수가?[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디오픈)은 영국골프협회(R&A)가 주최한다. R&A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더불어 세계 골프규...2019-07-21 08:31
[사진] 2019 디오픈 출전한 박상현과 안병훈[북아일랜드 영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국선수 세 명이 디오픈 컷통과를한 가운데 박상현이 그중 1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박상현(36)은 21일(한국시간) 영...2019-07-21 07:34
[LPGA] 고진영·이민지조, 준우승... 최나연·신지은은 공동 3위[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고진영과 이민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진영(24)과 ‘호주교포’ 이민지(21)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2019-07-21 06:16
박상현·안병훈·황인춘, 디오픈 3R에서 언더파 치며 순위 끌어올려[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48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서 커트를 통과한 한국선수 세 명이 ‘무빙 데이’에서 모두 언더파를 쳤다....2019-07-21 02:50
[김경수의 버디&보기] 브리티시오픈의 ‘벙커 정리맨’을 아시나요?[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벙커 정리맨을 아시나요?’큰 골프 대회를 치르자면 많은 보조 인원이 필요하다. 스코어보드를 들고다니는 사람, 선수들의 홀별 스코어를 적고 ...2019-07-20 22:45
[김경수의 버디&보기] 우즈·미켈슨, 메이저대회 동시 탈락은 처음[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지난 20여년간 세계 남자골프계의 원 투 펀치로 자리잡아온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을 이번 주말에는 볼 수 없게 됐다. 두 선수 모두 남자골프 ...2019-07-20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