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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장 IN] '2R 선두' 저스틴 토마스 "36홀 최저타, 스트레스 안받고 쳤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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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2라운드

[서귀포=뉴스핌] 정윤영 기자 = "오늘 36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는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

저스틴 토마스(26·미국)는 18일 제주도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우승상금 175만달러) 2라운드서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8개를 잡고 12언더파를 기록, 2위그룹과 2타차 선두를 지켰다.

다음은 저스틴 토마스와의 일문일답:

-일단 36홀 최저타 기록을 했는데, 라운드 소감 부탁한다.
:"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했다. 묘사를 하자면 특별한 점이 없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경기를 했고 티샷, 아이언샷 다 좋았다. 그린도 놓치지 않았고, 후반 9홀을 잘 붙여 수월하게 플레이 했다. 주말에도 지금 플레이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일단 이번 코스에서 재작년에 이어 63타를 쳤는데, 그때와 지금 비교한다면 어떤 점에서 본인과 같은가?
:" 일단 어떠한 기상 여건 하에 63타는 만족스러운 결과이다. 비교하자면 2년전의 63타가 더 나았던 것 같다. 훨씬 바람이 불었었다. 오늘은 다소 평이한 날이었고, 바람이 덜 불고 볼 컨트롤도 잘했다. 이 코스의 경우 스트라이킹이 잘됐고, 아이언 샷도 쉽게 되어서 버디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 조던 스피스가 토마스의 추천으로 처음 참가 했다는데, 스피스가 어떤 평가를 하던가? 이틀 한국에 있는 동안 특별한 계획이 있는가?
:" 일단 우리가 매일 밤 만나서 수다를 떨진 않는다. 또 플레이나 코스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지 않는다. 화요일 날 조던과 함께 연습을 했는데, 벤트 그린을 많이 좋아하는 선수이고, 라이가 고르지 않는 플레이를 도전적으로 생각한다. 오거스타와 비슷한 면이 그린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즐기는 친구라 즐기고 있을 것 같다. 별다른 계획은 없고, 다른 선수와 저녁 먹으러 가는 정도가 될 것 같다."

-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등 레전드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것 같다. 그들에게서 어떤 영감을 받는지 궁금하다. 또 어떤 부분을 자신의 성장 교훈으로 생각하는가?
:" 참 많은 것을 배운다. 둘 다 나에게 시간을 할애할 만큼 인격적으로 훌륭하다. 연습을 할 때, 저녁을 함께 먹을 때, 같은 조에서 플레이 할 때 대화를 많이 시도한다. 중요한 것도 많이 배우지만 사소한 버릇들에서도 많이 배운다. 면밀히 관찰하고 사소한 부분도 모방하려고 노력한다."

- 목표를 밝히지 않는다. 대회 중 비교당하기 싫은가?
:" 목표는 루키 시절 공개를 했었다. 잘하고 있는데 밝힌 목표가 기대치가 돼서 부담됐었다. 목표를 공개 하는게 내 자신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서 그 이후로 목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BMW 챔피언십에서 버디 10~11개 잡아내면서 엄청난 집중력 유지됐다고 했는데 오늘도 비슷한 느낌인가?
:" BMW챔피언십과 비슷하지만 그 때 플레이 어렵게 했던 것 같다. 오늘의 경우 출발은 순조롭게 했고 쉽게 플레이 했고, 12번 홀까지는 무아지경으로 플레이 했다가 정신 차려보니 7언더였다. 그래서 박차를 잘해볼까, 조금 더 잘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여섯 홀 14, 15, 18번 홀에서 샷감과 퍼팅감이 좋았다. 바로 넣지는 못했어도 굉장히 홀에 가깝게 붙었어서 스스로 부담 줄이면서 플레이 했다."

-1회 때는 첫 날 63타 둘째 날에 74타를 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제는 4언더 이번 9언더가 나왔는데 그런 기복이 있는 것 같다. 대회 기간 큰 타수 차이는 샷 때문인가 집중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 일단 9언더란 스코어가 자체가 낮은 스코어라, 이어지는 날에 스코어 격차가 날 수밖에 없다. 어제의 경우
전과 비교했을 때 여건이 너무 다르기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2017년 첫 해의 경우 스코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었다. 작년의 경우 올해와 기상이 비슷하다. 길지 않은 코스에 바람이 불지 않고 그린이 볼을 잘 받아주면 점수를 잘 내지 않을 까 싶다."

저스틴 토마스라 2라운드서 선두를 달렸다. [사진=JNA GOLF]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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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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