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이른 새벽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는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40만원과 담배 1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7분 만에 편의점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부터 3차례 이상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 후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