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2026 북중미월드컵이 은퇴 무대라고 말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맞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자신의 축구 인생 마지막 무대는 2026년 북중미 월드...
2025-1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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