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2→4-3'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에서 26분간 4골[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엘 클라시코'에서 역사에 남을 명승부가 탄생했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피크 루이스 콤파니스에서...2025-05-12 03:10
'황인범 풀타임' 페예노르트, 에인트호번에 2-0→2-3 역전패[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황인범이 풀타임을 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가 PSV 에인트호번에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페예노르트는 11일(한...2025-05-12 02:18
[프로축구] 조현우 또 극적인 PK 선방... 울산, 제주에 2-1[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울산 HD가 '수문장' 조현우의 극적인 페널티킥 선방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울산은 11일 제주월드...2025-05-11 21:36
마인츠 이재성, 리그 6호 도움… 홍현석은 1호 어시스트[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인츠의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6호 도움을 올렸다. 팀 동료 홍현석은 리그 마수걸이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속팀 마인츠는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2025-05-11 09:33
[리그앙] 이강인, 119일만에 풀타임 활약… 평점 6점대 그쳐[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119일 만에 90분을 풀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마음이 떠난 듯 평점 6의 저조한 활약을 펼쳤다.이강인은 11일(...2025-05-11 09:19
'무관의 왕' 케인도, '철기둥' 김민재도 우승 트로피 '번쩍'[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빅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산 철기둥' 김민재(29)도 함께했다. 김민재는 이...2025-05-11 08:50
[프로축구] 포항, 수원 2-0 꺾고 5위 점프…이호재, 멀티골[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이호재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원FC를 물리치고 5위로 올라섰다.포항은 1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13라운드 홈...2025-05-10 21:35
'7경기 연속 결장' 손흥민, UEL 결승전 복귀 메시지 직접 올려[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발 부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한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손...2025-05-10 11:17
2031년부터 여자 월드컵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남자 월드컵에 이어 2031년 여자 월드컵 참가국 수도 48개국으로 늘어난다.AP와 로이...2025-05-10 10:01
'도 넘은 선수 질책' 이정효 감독에 상벌위 대신 엄중 경고[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그라운드로 뛰어 들어와 같은 팀 선수를 강하게 밀며 질책하는 모습을 연출한 광주FC 이정효 감독에게 경고 조처를 내렸다.프로축...2025-05-09 19:04
지상파 3사, JTBC에 방송중계권 입찰중지 가처분 신청[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MBC, SBS등 지상파 3사는 9일 중앙그룹과 피닉스스포츠인터내셔널(PSI)을 상대로 방송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절차를 중지하라...2025-05-09 18:20
[프로축구] '득점 1위' 대전 주민규, 36세에 쓴 '제2 전성기'[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주민규가 과거 최고의 공격수 황선홍의 가르침을 받아 36세의 나이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프로축구 K리그 통산 372경기 출전에 빛나는 토종...2025-05-09 15:30
ESPN "이강인, 이적료 316억원 아스널 이적 가능성"[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2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2025-05-09 14:18
[스포츠톡 5월 9일] 손흥민의 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축구를 사랑한 프란치스코의 뒤를 이어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 출신인 '레오 14세'가 선출됐고, 손흥민의 토트넘은 유럽 축구 유로파리그...2025-05-09 09:56
[UEL] 토트넘-맨유 나란히 결승행... 22일 결승전 단판 승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리그 15위에 불과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6위 토트넘 홋스퍼가 나란히 통쾌한 압승을...2025-05-09 07:05
'47번' 이어받은 강원 신민하, '최소 실점 1위' 수비 중심으로[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2005년생 수비수 신민하가 강원FC의 특급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등번호 '47번'의 계보를 잇고 있다.프로축구 강원FC의 등번호 '47번'이...2025-05-08 15:59
[프로축구] '1골 1도움' 강원 이지호, K리그1 12라운드 MVP[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이지호가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2025-05-0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