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이청용을 K리그1 1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청용은 16일 광주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인천의 4-0 승리를 이끌며 시즌 첫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 이번 라운드 베스트11과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에는 부천·강원 등 여러 구단 선수와 경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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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7세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인천 유나이티드)이 K리그1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이청용이 K리그1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이청용은 후반 21분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팀의 네 번째 골을 직접 완성했다. 지난 2월 울산 HD를 떠나 인천에 새 둥지를 튼 이청용은 이날 광주전을 통해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에는 MVP 이청용을 비롯해 페리어(인천), 티아고(전북)가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드진은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로 짜였고 수비진은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가 선정됐다. 골키퍼 김형근(부천)은 두 라운드 연속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FC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물리친 경기가 뽑혔다. 울산 HD에 2-0 완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무패(리그 4위)를 질주한 강원FC는 베스트 팀의 영예를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