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나성범 이어 김도영까지... KIA에 덮친 잇단 부상 악재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KIA가 26승 26패, 승률 0.500으로 리그 8위에 머무르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잇따른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다.지난해 KIA는 정규시...
2025-05-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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