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레반도프스키·하피냐 모두 온다…FC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내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제2의 메시'로 불리는 17세 영건 라민 야말을 비롯한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이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러 온다.제너시스BBQ 그룹은 FC...
2025-06-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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