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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3일 수원 KT-NC전, 국가대표 자격을 증명해야 할 'ERA 5.25' KT 오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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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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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13일 수원에서 선발 오원석·토다 나츠키를 내세워 맞대결을 펼친다.
  • KT는 리그 1위 타율과 홈 이점, 전날 끝내기 승리로 근소 우세를 점하고 있다.
  • NC는 상위권 타율과 리그 1위 도루를 앞세워 오원석의 부진 지속 시 반격 가능성이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NC 다이노스 수원 경기 분석 (6월 13일)

6월 13일 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2위 KT 위즈(37승 1무 25패)와 7위 NC 다이노스(28승 1무 33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오원석, NC 토다 나츠키로 예고됐다. 전날(12일) KT는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적시타로 NC를 3-2로 꺾었다. 8회 권동진의 동점 적시타, 9회 김현수의 끝내기 한 방이 이어지며 선두 LG 추격 흐름을 유지했다. NC는 3연승 기회를 놓친 채 다시 반격을 노린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선발 투수 오원석.  [사진=KT 위즈]

◆팀 현황

KT 위즈 (37승 1무 25패, 2위)

KT는 37승 1무 25패, 승률 0.597로 2위다. 선두 LG와 승차는 1.5경기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큰 흔들림 없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전날 NC전 끝내기 승리로 11일 수원 삼성전 1-8 완패 후유증도 빠르게 지웠다. 특히 접전 양상에서 후반에 권동진과 김현수가 해결한 점은 팀 분위기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KT의 강점은 리그 최상위권 타선이다. 팀 타율 0.282로 리그 1위, 출루율 0.368(1위), 616안타(2위), 348득점(2위)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42개(9위)로 압도적인 장타형 팀은 아니지만, 최원준·김현수·김민혁·샘 힐리어드 등 출루와 연결, 장타를 고르게 기대할 수 있는 타선 구성이 장점이다.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점 4.55(5위)로 중위권인 만큼 팀 상승세 지분에는 타선의 공이 크다.

NC 다이노스 (28승 1무 33패, 7위)

NC는 28승 1무 33패, 승률 0.459로 7위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전날 KT전 3-2 끝내기 패배가 아쉬웠다. 1회와 2회 먼저 점수를 뽑으며 2-1 리드를 만들었지만, 8회 동점을 허용했고 9회말 끝내기 안타로 무너졌다. 중위권 추격을 위해서는 이런 접전을 놓치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NC는 공격 지표만 놓고 보면 순위보다 강한 팀이다. 팀 타율 0.275로 리그 3위, 장타율 0.405(5위), 홈런 58개(5위)를 기록 중이다. 장타와 기동력을 동시에 갖춘 팀이다. 다만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점 4.55, 볼넷 261개(3위)로 KT보다 제구 부담이 크다. 선발 토다가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지 못하면 불펜 부담이 빨라질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오원석 (좌투)

오원석은 2026시즌 11경기 58.1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5.25,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42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53개, 사사구는 14개다. 볼넷 자체는 많지 않지만, 최근 피안타와 장타 허용이 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올라왔다.

흐름은 극명하게 갈린다. 4월에는 5경기 28.1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22로 KT 국내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했다. 하지만 5월에는 5경기 25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7.20으로 흔들렸고, 지난 7일 인천 SSG전에서도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번 등판은 반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 대표팀으로 선발된 만큼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평가: 오원석의 장점은 좌완 각도와 탈삼진 능력이다. 제구가 잡힌 날에는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조합으로 우타자 몸쪽과 바깥쪽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최근 중반 이후 집중타 허용이다. NC는 팀 타율과 장타율이 모두 높은 팀이라, 오원석이 선두타자 출루를 줄이고 박민우·데이비슨·박건우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NC 선발: 토다 나츠키 (우투)

토다는 2026시즌 11경기 55.2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4.69, WHIP 1.47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39개, 사사구는 22개다. 시즌 초반 기대만큼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선발과 롱릴리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아시아쿼터 카드로 NC 마운드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토다는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으로, NC가 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 평균 145km 수준이고 투심 패스트볼,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컷 패스트볼을 던진다. NC 구단은 영입 당시 안정된 제구와 다양한 구종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평가: 토다는 키가 크지 않지만 다양한 구종과 완급 조절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유형이다. 다만 WHIP 1.47이 말해주듯 주자를 자주 내보낸다. KT는 팀 출루율 0.368로 리그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토다가 볼넷과 안타를 동시에 허용하면 곧바로 빅이닝 위험에 놓인다. 최원준과 김현수 앞에 주자를 두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NC의 아시아쿼터 우완 선발 투수 토다 나츠키. [사진=NC 다이노스]

◆주요 변수

'국가대표' 오원석의 반등 여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오원석의 회복이다. 오원석은 4월까지 KT 국내 선발진의 중심이었지만, 5월 이후 실점이 급격히 늘었다. 7일 SSG전 7실점 이후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3실점 이하 투구 내용을 보여야 한다. 오원석은 지난 1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 대표팀에 선발됐다. 개인과 팀이 아니라 국가대표를 위해서라도 반등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오원석이 6이닝 안팎을 2~3실점으로 버티면 KT는 홈 타선과 불펜으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토다의 KT 강타선 상대 제구

토다는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지만, 올 시즌 WHIP 1.47로 주자 관리가 완벽하지 않다. KT는 팀 타율 0.282, 출루율 0.368로 리그에서 가장 끈질긴 공격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토다가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하면 KT 타자들이 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리고, 두 번째 타순부터 본격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NC의 기동력

NC는 팀 도루 76개(1위)로 압도적인 기동력을 갖고 있다. 2위 롯데(58개)와 격차가 크다. 김주원(17개), 박민우(20개), 최정원(17개) 등 발 빠른 타자들이 출루하면 오원석과 KT 배터리는 투구 리듬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전날에도 NC는 1회 이중도루 과정에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오원석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1루 주자 견제와 포수 한승택의 송구가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NC의 핵심 내야수 김주원. [사진=NC 다이노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2위 KT와 7위 NC의 맞대결이지만, 타선 지표만 놓고 보면 결코 일방적인 경기는 아니다. KT는 팀 타율 1위의 연결력을 앞세우고, NC는 팀 타율 3위와 리그 최상위권 도루 능력을 갖춘 팀이다. 전날 KT가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는 홈팀 쪽으로 넘어갔지만, NC도 초반 기동력과 장타가 살아나면 충분히 반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 우세를 본다. 홈 이점, 전날 끝내기 승리 흐름, 팀 타율 1위의 공격력, 불펜 운영 폭을 고려하면 KT가 조금 더 유리하다. 다만 오원석의 최근 부진이 이어지고 NC가 초반부터 발야구와 장타를 결합한다면, NC가 전날 끝내기 패배를 설욕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열려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13일 수원 KT-NC 경기를 분석해줘]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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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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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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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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