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3일 김재열 ISU회장 재선을 축하했다
- 김재열 회장은 스페인 테네리페서 열린 ISU총회에서 재선에 성공해 2030년까지 연임하게 됐다
- 재선으로 IOC 위원·집행위원직을 유지하며 한국 스포츠 외교 위상도 이어가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 재선된 김재열 회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최 장관은 13일 자신의 SNS(X)에 "김재열 ISU 회장님의 재선과 연임을 축하드린다"며 "스포츠 외교의 중심에서 ISU 회장으로서, 그리고 IOC 위원이자 집행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을 빛내주셔서 늘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이어질 임기 동안 회장님께서 그려나가실 빙상 스포츠의 미래를 늘 함께 응원하겠다"며 "스페인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열 회장은 지난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2년 ISU 출범 130년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이번 연임으로 2030년까지 4년을 더 ISU를 이끌게 됐다.
재선과 함께 김 회장은 IOC 위원과 IOC 집행위원 자격도 자동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 스포츠 외교의 국제적 위상도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한국인으로 국제연맹 회장 재선 이상을 기록한 인물로는 고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정원 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강영중 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박용성 전 세계유도연맹 회장 등이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