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2심서 "1심 양형부당" 주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31) 씨와 최종훈(30) 씨 등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하며 양형부당을 주장...
2020-02-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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