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7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경 조원동 소재 지상 5층 규모 빌라의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관 2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11명이 신속히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 접수 약 24분 만인 낮 12시 53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불이 난 곳은 연면적 658㎡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 빌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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