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입막음’ 김진모 전 비서관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상보)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 폭로를 막기 위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
2018-06-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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