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 위헌심판 선고일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들어서고 있다. 2018.06.28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8일 14:16
최종수정 : 2018년06월28일 14:1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 위헌심판 선고일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들어서고 있다. 2018.06.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