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혈세낭비'... 선거 현수막 뒤처리 여전히 '골치'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선거 시즌마다 불거지는 현수막 뒤처리 문제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선거 전 전봇대와 가로등 등을 뒤덮은 출마 후보자 현수막이 선거가 끝난 뒤에도 ...
2018-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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