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다 여객선 좌초…항해사 "혐의 인정…피해 끼쳐 죄송"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다 전라남도 신안군 앞바다에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좌초 사고를 낸 일등항해사가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025-11-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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