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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개표소 봉쇄 시위에 출근길 막혀…"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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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단체 직원들이 11일 출근길 봉쇄에 일터 복귀를 호소했다.
  • 시민들의 개표소 봉쇄 시위로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일주일째 막혔다.
  • 체육단체는 정부와 선관위에 사태 해결과 정상화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 개표소 시위 일주일째
시위대, 핸드볼경기장 출입 통제
입주 단체, 업무 마비 호소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출근길이 막힌 체육단체 직원들이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는 11일 오전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이같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개표소 내부에는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반출된 투표함 2개를 포함해 380여개의 투표함이 보관돼 있다. 2026.06.06 jk31@newspim.com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여러분의 시위는 존중하지만 우리의 일터도 존중해달라"며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민들은 지난 5일부터 개표소가 마련된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일주일째 시위 중이다. 이로 인해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도 일주일 째 출근길이 막혔다. 내부 출입을 못해 체육단체 업무도 사실상 마비된 상황이다.

체육단체는 시위하는 시민과 세 차례 출입을 협의했으나 결렬됐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호소문 발표 후 핸드볼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시위 참가자에게 막혔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정부와 관계기관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냐"며 "사고가 난 뒤에 나서지 말고 지금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송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사태의 원인을 직시하고 일터 정상화에 대한 방안을 내달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최근 출입 제한이 지속되면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서류, 금융이체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경기용품 및 비품의 활용이 어려워지고 있고 일부 단체에서는 국제 업무와 대회 운영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우려했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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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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