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을 계승하는 그들만의 방법…박여숙 대표의 '간섭'으로 재탄생한 이경노 장인의 공예품
[뉴스핌=이현경 기자] “조선시대 공예품을 보고 감동 받았다. 그래서 우리의 전통공예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박여숙 화랑의 대표 박여숙의 남다른 각오의 한...
2018-01-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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