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근혜, 거부권 사용했다면 지금의 윤석열 없었을 것"
...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실 이렇게 정치권에서 안타깝게 순직한 채수근 상병의 이름이...
2024-05-0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