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50억 클럽' 재판 출석한 김만배·남욱, 묵묵부답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된 '50억 클럽' 재판에 출석했으나 침묵을 유지했다. 김씨와 ...
2022-11-2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