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노영민 누른 이강일 "경선 승리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
... 청년이 내일의 꿈을 펼치며 가장이 일자리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도록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함께 하며 무너진 민생과...
2024-03-0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