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 잘 부탁하네"…취업 청탁·봐주기 관행 여전
... 금품 등 수수 위반 사례로는 지자체 공무원이 과태료 감면을 대가로 2000만원을 수수했고, 지방의회 의원은 관내...
2022-04-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