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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왈부 말라' 했지만 체포안 두고 친명·비명 갈등 계속…"李 확실한 태도 보여야"
... 이에 반해 정청래 서은숙 최고위원 등 친명계 의원들은 가결표를 던진 데 대해서는 징계하지 않겠지만 해당 행위에...
2023-10-2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