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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부산서 길가다가 폭행당한 싱가포르 쇼트트랙 선수
...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싱가포르 국적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A(10대 여) 양과 A양 아버지 B(40대...
2022-05-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