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19/08/28/1908281516052290_t3.jpg)
"추석에 이름 알리기 홍보 현수막 걸지 말자"...광주시의원들 결의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명절 때마다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 게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현수막 게시를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2022-09-0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