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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강제징용 해법 인식차 여전…외교부 "고위급 협의 필요"
...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일제 강제징용 배상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2023-01-31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