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서대문갑 번복' 논란에 "결격 사유 아니나 시민사회 강력 요구"
... 이후 최고위회의에서 성 부의장 대신 '대장동 변호사'로 불린 친명(친이재명)계 김동아 변호사로 수정 의결된 것이다...
2024-03-0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