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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모스크바 이야기]...(4-2) KAL기 사건에 대한 애매한 태도
... 당 서기장이던 안드로포프는 당시 병세가 위중해 개회만 선언하고 자리를 떴고 2인자였던 체르넨코가 3시간에 걸쳐...
2019-01-2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