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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PB’ 녹취록 공방…유시민 “KBS, 검찰에 흘렸다” vs KBS “사실 아냐”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교수가 반출한 PC를 보관하는 등 증거인멸 의혹에 연루된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직원 김모...
2019-10-0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