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안 재가…'채상병 사건' 속도 내나
... 대통령실까지 연루 의혹이 있는 채상병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오 처장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라는 평가다...
2024-05-2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