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5/31/2405311346377090_997_tc.jpg)
'6공 300억 비자금 유입' 상고심 쟁점…SK 경영·투자 위축 우려
... 비자금 300억원이 SK그룹측에 유입 됐는지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2심 재판부가 1심과 달리 노소영...
2024-05-3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