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프레임 전쟁 돌입...황교안 '안보·경제', 오세훈 '확장성', 김진태 '반문'
... '3인 3색'의 당권주자들은 각자 강점을 내세우며 자신이 차기 당 대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2019-02-1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