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드러나는 정치권력 '갑질'..."대관 직원에 따로 만나자" 강요까지
... 국회에서 근무 중인 한 직원은 "솔직히 말해 국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국회의원과 그 '빽'으로 들어온 보좌진...
2018-03-08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