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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전쟁 돌입...文心 읽는 '뼈문' vs 친문 쏠려선 안돼 '비문'
... 그렇다고 차기 총선 공천권 칼자루를 호락호락 비문에게 넘겨줄 수도 없다는 것이 친문계 의원들의 고민이다....
2018-06-2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