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악산 절터 초석 논란'에 일부 스님 "쉬다 가면 부처님도 좋아할 것"
...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의 절 터(법흥사터 추정)를 찾아...
2022-04-09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