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신임 법무부 차관 "현장서 국민 가려운 부분 긁어주는 행동해야"
... 또 심 차관은 "마약 스토킹 같은 강력범죄, 성폭력 범죄, 보이스피싱 범죄, 전세사기 범죄 등은 여전히 국민의...
2024-01-1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