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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운영·과방 반드시 사수"…巨野 상대하는 국민의힘 원 구성 전략은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은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 지난달 31일 22대 국회가 개원했지만 여야의 원 구성 협상...
2024-06-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