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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처럼 강렬하면서도 애잔한 안창홍의 '예술 50년'
... 따라서 '대구시민을 위한 회고전'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듯하나 작가와 기획자는 하나의 시놉시스이자 영화의 트레일러에...
2022-11-22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