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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합류한 '제3지대' 김관영·채이배…"당내 야당 역할 자처"
... '제3지대' 출신으로서 당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레드팀' 역할을 자처하겠다는 입장이다....
2021-12-1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