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갈등과 차별보다 포용과 공존이 길"
... 성범죄 사건으로 터져 나온 '안전한 일상을 지켜달라'는 절박한 외침, 코로나19 팬데믹의 폭풍을 언급했다....
2021-12-3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