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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발주 공사 '입찰 담합' 건설사·실무자 벌금형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400억원대 주한미군 발주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유영 ...
2021-11-1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