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간첩 누명' 재심 무죄에 검찰 '불복'...유족 등 인권위 진정
... 한씨의 아들 한경훈(63) 씨는 "50여 년 전 벌어진 사건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암흑 혹에 살았다"며 "이제라도...
2024-06-0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