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 4월부터 9월까지 도시 텃밭 68곳 토양 오염 점검을 시작한다.
- 아연 등 중금속 8개 항목을 조사해 토양오염우려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 작년 아연 초과 4곳 발견해 기준 초과 시 토양 교체와 재검사를 실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준 초과 시 재검사 및 조치 계획 마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이 가꾸는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통해 오염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부산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 68곳을 대상으로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 등 중금속 8개 항목을 조사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에 적합한지 확인할 계획이다.
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유치원·어린이집(47%) ▲복지시설(24%) ▲학교(6%) 등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4개 지점이었고 초과항목은 아연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 기준을 초과 한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토양 교체와 작물 섭취 금지 등의 조치를 안내한다.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유치원·복지시설 등 민감시설 내 텃밭의 경우 결과 통보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농업과 친환경 먹거리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토양 안전성 확보는 필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