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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 교육첨단용지·홍보관용지, 개발조건 완화해 2차 매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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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27일 상암DMC 교육·첨단용지와 홍보관용지 2차 공급공고를 시행했다
  • 교육·첨단용지는 용도비율·개발기한 완화로 민간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 홍보관용지는 이격·개방 기준 완화와 함께 고가입찰 방식으로 매각해 DMC 활성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첨단용지, 용적률800%-86m 건축 가능…공급기준가 2068억원
홍보관용지, 용적률 800%-60m까지 개발…감정평가액 922억원
교육·첨단용지 8월25일, 홍보관용지 6월26일까지 공고…2034년 준공 목표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 이후 매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교육·첨단용지와 홍보관용지가 개발조건을 대폭 완화해 재매각에 나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와 홍보관 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공고가 오는 28일부터 실시된다.

서울시는 올해 1차 공모 이후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과 시장 여건을 반영해 지정용도 비율, 개발기한 등 공급 조건을 완화하고 민간의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부동산 개발업계 관계자 자문을 통해 매수 장애요인을 청취했으며 이후 DMC 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DMC 택지공급지침 변경안을 확정했다.

상암DMC 및 대상지 위치도 [자료=서울시]

먼저 교육·첨단 용지는 지정용도 세부비율 중 현행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 규정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시설·업무시설·문화 및 집회시설·방송국 등 지정용도를 합산해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만 충족하면 되도록 완화했다. 또한 개발 기한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완화해 합리적인 사업 추진과 공사 일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홍보관 용지는 지구단위계획 상 지정 용도는 없으나 DMC 기획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가 공급 조건인 서측 경계 이격 기준을 '15m 이상'에서 '충분한 거리'로 바꿨으며 저층부 개방 기준을 '3개층 이상'에서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다. 홍보관 용지도 개발기한을 '착공 후 5년 이내'로 연장했다.

교육·첨단 용지는 전체 부지면적 7526㎡(약 2276평)으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가능 높이는 86m까지 허용된다. 용지공급 기준가격은 2068억원이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매계약이 2026년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2033년까지 준공해야 하며 준공 후 10년간 지정 용도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평가 항목은 기업현황·재무능력 등 기업평가 450점, 공간 활용계획·사업 내용 등 사업계획평가 550점으로 구성되며 M&E(미디어·엔터테인먼트)산업과의 연계성, 저층부 개방성 등 도시공간 기여도, 건축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매각 공고기간은 28일부터 8월 25일까지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관 용지는 2874㎡(약870평) 넓이로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됐다.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원(평당 약 1억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한다. 공고기간은 28일부터 6월 26일이며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인터넷 입찰시스템)를 통해 진행된다.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성립하며,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매매계약이 2026년에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4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시는 공급 용지의 용도 및 설계 자율성 확대로 부지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민간투자 촉진과 DMC 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2차 공급은 부동산 개발업계 자문과 DMC 기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적 검증을 거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불필요한 제약을 완화해 개발 자율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DMC 경쟁력을 높이고, 서북권 경제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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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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