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자갈치시장 선거운동을 비판했다
-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로 시민 3명이 사망했는데도 대통령이 회파티를 했다며 비정상적 행보라고 지적했다
-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을 중단하고 민심을 위로하며 국정에 전념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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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도 부산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간 것에 대해 "자갈치시장에서 희희낙락 회파티를 하는 게 정상적인 대통령의 모습이냐"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선거를 앞두고 서울 남대문시장, 울산 남목마성시장, 성남 모란시장, 김해 외동전통시장에 이어 26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날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로 시민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송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선거가 다급해도 그렇지,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로 3명의 시민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는데, 자갈치시장에서 희희낙락 회파티를 하는 게 정상적인 대통령의 모습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운동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여야 후보들마저 사고 수습을 위해 유세 일정을 멈추고 있을 때, 국가 안전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이 선거에만 몰두했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송 공동선대위원장은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계신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상황을 두고 '성공의 비용'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더니, 대통령은 국민이 죽어갈 때 시장에서 웃고 떠들며 선거개입 파티를 한다"며 "이 정권이 국민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불법적인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아픈 민심을 어루만지면서 국정에 전념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