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둥쥔 국방부장이 29일부터 31일까지 샹그릴라 대화에 불참할 예정이라고 홍콩 SCMP가 전했다
- 둥쥔 대신 인민해방군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하며, 중국 국방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 불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확정 시 중국 국방부장 샹그릴라 대화 2년 연속 불참 첫 사례가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국방부장(장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회)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SCMP에 따르면, 둥쥔(董軍) 국방부장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샹그릴라 대회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둥쥔 국방장관 대신 인민해방군 고위급 대표단이 샹그릴라 대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중국 국방부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영국 국제문제전략연구소(IISS)가 주최하는 샹그릴라 대화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포럼으로, 각국 국방장관과 군 수뇌부, 외교관, 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 국방 수장의 회동이 이뤄지는 주요 외교 무대로 여겨져 왔다.
SCMP는 둥쥔 국방부장이 불참하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둥 부장은 지난해 행사에도 불참했다고 전했다. 둥쥔 국방부장의 불참이 확정될 경우, 중국 국방부장이 샹그릴라 대화에 2년 연속 불참하는 첫 사례가 된다.
둥쥔 부장은 2023년 말 국방부장에 임명된 뒤, 2024년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며 국제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부패 혐의로 낙마한 리상푸(李尚福) 전 장관의 후임이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