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국정문답으로 소통 이어갈 것"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3시 30분 서울에서 K-국정설명회를 연다. 현장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주요 경제계 인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참여단이 참석한다.

K-국정설명회는 총리가 직접 운영한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정부 인턴 및 수습사무관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이후 4개월간 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충북 등 전국 10여 곳에서 대학·지방정부·기업인 대상으로 15차례 열렸다.
김 총리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최근 방미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경제·외교·산업 전반에 걸친 국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힌다.
김 총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대미 통상 환경 불확실성 등 한국 기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도 강조할 계획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K-국정설명회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중단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비대면 플랫폼 'K-온라인 국정문담' 중심으로 대국민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heep@newspim.com












